엉터리생고기무한대패 범계점에서 맛본 진한 정성이 났다
퇴근 후 범계에서 지인과 저녁을 먹기로 한 날, 고기를 넉넉하게 먹고 싶어 엉터리생고기무한대패 범계점에 들렀습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16 현대프라자 2층 204호를 목적지로 잡았고 이날은 삼겹살을 중심으로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범계 쪽에서 오래 걷다가 들어간 터라 자리에 앉을 때부터 허기가 꽤 있었지만, 막상 고기가 불판에 올라가니 급하게 먹기보다 익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표면이 달아오르며 고기 색이 바뀌는 순간마다 젓가락보다 집게에 먼저 손이 갔습니다. 괜히 '첫 판부터 너무 많이 올리지는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노릇한 조각을 하나 집어 먹으니 살코기의 씹는 맛 뒤로 지방의 부드러움이 이어졌고, 뜨거울 때 바로 먹으니 한입의 온도까지 또렷했습니다. 처음에는 빠르게 배를 채울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일행과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먹게 됐습니다. 고기를 넉넉하게 즐기면서도 식사 속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이날 저녁과 잘 맞았습니다. 1. 현대프라자 들어가 2층을 찾았습니다 엉터리생고기무한대패 범계점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16 현대프라자 2층 204호 주소를 기준으로 찾아갔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건물명과 층수, 호수까지 함께 저장했습니다. 범계처럼 상가가 모여 있는 곳에서는 번지만 보고 가면 목적지 앞에서도 어느 건물인지 다시 확인하게 되는 일이 있어 현대프라자라는 이름을 기억해 둔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간 뒤에는 2층 안내를 보고 204호 방향을 살폈습니다. 처음에는 1층에서 바로 보일 거라고 생각했다가 층수를 다시 확인하고 방향을 바꿨습니다. 혼자 '주소 끝까지 읽고 오길 잘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차 후 실제 매장까지 이동하는 시간까지 고려해 조금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좋습니다. 이용 가능한 주차 공간이나 방식은 방문 당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행이 따로 온다면 평촌대로223번길 16뿐 아니...